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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시에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이턴 매너 서브디비전은 아보츠브리지 로드와 파손스 로드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존스크릭시에는 지금도 크고 작은 서브디비전이 적지 않은데 이턴 매너 서브디비전은 40만 달러대의 고급 타운홈 단지이다.

존스크릭시에 이미 개발된 서브디비전과는 달리 이곳 이턴 매너 서브디비전은 가격은 40만 달러 중반을 보이고 있으나 사면 벽돌로 이뤄진 타운홈으로 실내 인테리어는 50-60만 달러대와 전혀 손색이 없다.

이곳의 주택은 넓은 백야드를 선호하거나 한인이나 커뮤니티 시설로 수영장이나 테니스코트를 찾는 한인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내가 매우 넓은 점과 우수한 학군으로 주택 가격 상승 요소가 높다는 점이 큰 매력에 속한다.

총 주택수는 34세대로 이중 8채의 주택은 이미 매매가 완료됐다. 또한 계약중인 주택도 총 3채로 전체 23채 주택이 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다. 주택은 옥스퍼드(3650 SQ), 하이게이트(3450 SQ), 킹스톤(3450 SQ), 버킹검(3450 SQ) 등 4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가격대는 킹스톤모델이 43만5000 달러에서 옥스퍼드 47만 5000 달러대로 분포됐다. 현재 입주가 가능한 모든 주택에 대해 2만 달러의 가격 할인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다.

주택의 특징은 군더더기가 없다는 것이다. 언뜻 보면 답답한 느낌을 주지만 내부를 들여다 보면 입주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리빙룸과 다이닝룸이 시원하게 연결돼 있고 둘다 크게 배치해 놓은 점이 큰 특색이다. 또한 주택의 뒷마당도 꼭 필요한 공간만을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주방 인테리어 자재가 고급스럽고 특히 그래나이트로 처리된 실내용 미니바가 마련된 것이 분위기를 더욱 새롭게 한다. 학군은 노스뷰고교, 리버트레일중학교 그리고 윌슨크릭초등학교가 있다.

반면 교통은 그리 원활하지 않다. 특히 출퇴근길로 피치트리인더스트리얼블러바드를 이용할 경우 애보츠드라이브로드가 주는 교통 체증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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