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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자 AJC는 최근 연방센서스국이 지난 2000년도 이래 처음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소규모 도시들에 대한 인구 현황을 조사 발표한 자료를 공개했다.

우선 둘루스시 인구는 지난 2000년 2만2122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6041명으로 4000명가량 늘어났으며 아시안계 인구는 7년동안 12.89%에서 15.5%로 3%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존스크릭시에 이어 아시안인구 비중이 지역 2위를 나타내는 결과이다.
또한 둘루스시 히스패닉 인구는 9.05%에서 10.6% 및 흑인인구층도 11.86%에서 16.9%로 각각 증가했으나 백인인구층은 68.65%에서 53.8%로 크게 비중이 감소했다.
한편 둘루스시의 평균 가계소득은 7년간 6만88달러에서 6만2305달러로 약 2200달러 증가했으며 중간주택가는 15만1500달러에서 19만5500달러로 4만4000달러 상승했다.    

지난 2005년 독립시로 승격한 풀턴카운티 샌디스프링스시의 경우 2007년 기준으로 중간 주택가가 45만1200달러로 메트로 일대 가장 부유한 지역 중에 하나로 성장했다. 이는 7년전인 지난 2000년도 이래 집값이 43% 증가한 수치.

또한 알파레타 주민수는 지난 2000년 3만4854명에서 2007년 6만5168명으로 거의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그 중에서도 아시안 인구는 7년 동안 5.73%에서 10.7%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알파레타의 중간주택가는 2000년 22만2092달러에서 지난해에는 32만1800달러로 7년간 10만달러 가까이 급증했으며 평균 가계소득도 7만1207달러에서 9만1056달러로 나타나 메트로 일대 존스크릭스에 이어 가장 높은 소득수준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 독립시로 승격한 존스크릭시는 지난해 평균 가계소득이 연 10만8416달러로 집계돼 지역 1위의 부촌으로 랭크됐으며 아시안 인구 비중은  전체 주민의 16.1%로 메트로 일대에서 역시 1위를 나타냈다.  

또한 연평균 가계소득이 8만9865달러로 존스크릭과 알파레타에 이어 3위를 나타낸 던우디시는 중간주택가가 지난 7년동안 27만1734달러에서 39만3700달러로 12만달러 이상 급상승했으며 아시안계 인구는 전체 주민의 8.1%를 나타냈다.

연방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지역 도시들은 인구 증가와 함께 집값, 가계 소득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주민구성비율도 점점 다양화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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