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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에 위치한 에일즈버리 팜 아파트는 애보츠브리지로드와 메들락브리지로드 교차로에 위치해 있어 교통과 우수한 학군 그리고 깨끗한 아파트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아파트는 지난 1995년 건설됐지만 아파트 내부를 살펴보면 무척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아파트는 총 24개 빌딩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유닛은 총 380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파 시설이 있는 수영장과 2개의 테니스 코트 그리고 피트니스센터를 꼽을 수 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2000스퀘어피트 규모에 신형기구들이 가득 차 있다.

사라 무어 컨설턴트는 “아파트 관리가 깨끗하고 주변의 조경과 어울려 조용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파트의 매력이다”라고 소개했다. 아파트는 존스크릭에 있는 타 아파트에 비해 면적이 넓고 렌트비가 약간 저렴한 시세를 보인다. 렌트비는 이주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현재 1340 스퀘어피트의 2 베드룸은 2009년 1월 10일 입주를 전제로 1014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 아파트의 또 다른 특징은 상수도와 쓰레기 처리 비용이 고정비로 처리된다는 점이다. 2베드룸의 경우 45달러의 비용이 상수도와 쓰레기 비용으로 청구된다.

2베드룸의 경우 화장실과 부엌에는 흰색의 대리석 카운터탑으로 마무리됐다. 부엌 싱크대와 연이어 설계된 세탁기와 건조기는 메이택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아파트 관리 규정은 아파트에 설치된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마스터베드룸에 설치된 옷장도 다른 아파트에 비해 크게 설계됐다는 점이다. 또한 다이닝룸 한쪽 벽 전체를 유리로 채워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엌은 개방형으로 되어 있어 다이닝룸과 리빙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공간이 적은 점이 흠으로 지적된다. 마스터베드룸에 딸린 화장실은 세면대가 2개로 바쁜 출근시간에 유용할 것으로 느껴졌다. 3 베드룸의 경우 2009년 1월 입주를 전제로 1550 스퀘어피트 규모로 렌트비가 1174달러로 책정돼 있다. 또한 현 주민이 소개해 주었을 때 첫달 렌트비의 크레딧으로 500달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우수한 학군을 매력으로 꼽고 있다. 한인 김모씨는 “무엇보다 자녀들이 풀턴카운티에서 이름이 높은 공립학교에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윌슨크릭초등학교, 리버트레일중학교, 노스뷰고교가 각각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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