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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시에 위치한 존스크릭 워크(Johns Creek Walk) 아파트는 건설된지 2년이 채 안된 깨끗한 아파트이다. 아파트는 마치 유럽의 조그마한 도시를 연상시키듯 디자인돼 있다.

이곳의 특징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와 일반 주택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 아파트의 총 유닛수가 200여채에 불과한 소규모 주거단지이다. 타운하우스와 일반 주택이 포함돼 있어 이곳의 전체 주거 공간은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결코 작은 편이 아니다. 1층 아파트의 경우 현관문으로부터 거실까지가 하드우드로 깔려 있는 점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부엌 싱크대는 그래나이트 카운터탑으로 마무리를 했다.

아파트로부터 존스크릭 슈퍼-H 마트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윌슨크릭 초등학교와 리버트레일 중학교 그리고 노스뷰 고등학교로 이어진 학군은 '노른자'로 불릴만 하다. 페기 킬페더 리징 컨설턴트는 “한인상권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으로 이곳을 찾는 한인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파트 렌트비는 존스크릭시에 위치한 다른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대를 보인다.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1185스퀘어피트의 2베드룸은 한달 렌트비가 1137달러로 책정됐다. 1베드룸은 2개의 모델을 갖고 있어 신혼부부나 싱글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한인은 “최근 2주전에 뉴욕에서 이주했다”며 “아파트가 깨끗하고 자녀들의 교육 환경이 다른 곳보다 우수해서 이곳을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아파트는 수도와 전기, 개스 등이 각 가정별로 사용량만큼 부과되고 있다. 아파트 내부에서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각 가정별로 보안장치를 설치할 수 있으며 아파트의 유지 관리도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이 여름철에 애용하는 수영장의 경우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 한편에 자리잡은 그릴 시설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 가운데는 사이버카페가 눈길을 끈다. 대다수 아파트의 커뮤니티 클럽이 관리사무실의 부속시설 같은 역할을 하는 반면, 이곳 사이버카페는 비즈니스 상담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이버카페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를 즐기며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에 사용될 수 있는 미팅룸도 이용할 수 있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방과후 숙제나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러닝머신을 포함한 다양한 기구들이 운영되는 피트니스센터도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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