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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즌힐로드를 지나 스테이트 브리지 로드 선상에 위치한 캠든 리버는 교통과 교육, 그리고 커뮤니티 시설이 뛰어나 한인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로 명성이 높다.

활엽수가 울창한 조경시설을 자랑하는 아파트는 총 17개 아파트 건물에 352 유닛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조용하고 평안한 주거 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든 리버는 12년전에 지어졌지만 외곽이나 내부 인테리어의 유지 관리가 매우 뛰어난 점이 돋보인다. 학군도 메들락브리지초등학교, 오트리밀중학교, 노스뷰고교 등 인기가 높은 학교들을 포함하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농구장, 라켓볼 코트, 실내 건식사우나와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테이트 브리지로드를 중심으로 피치트리인더스트리 블러바드와 메들락브리지 로드가 반경 1마일 안팎에 위치해 있다. 또한 플레즌힐로드 선상의 한인 상권이나 존스크릭 슈퍼-H 마트가 인접해 있다. 슈가로프나 스와니 등 한인 밀집 지역과도 근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의 렌트비용은 인근 아파트 시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15일 15개월 임대를 기준으로 산출한 10월 15일 입주 예정 아파트 렌트비는 1베드룸의 경우 774스퀘어피트가 15개월 렌트 기준으로 기본 694달러에 케이블 텔레비전 수신료 45달러가 부가돼 총 739달러이다. 2베드룸은 1082스퀘어피트가 868달러, 1097스퀘어피트는 918달러이다. 3베드룸은 1360스퀘어피트에 971달러로 정해져 있다.

아파트 내부의 경우 1097스퀘어피트 모델하우스는 리빙룸과 부엌을 중심으로 마스터 베드룸과 게스트룸이 떨어져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부엌의 한쪽에 위치한 세탁실은 부엌의 동선과 빨래를 위한 동선이 겹치게 된 점이 아쉬웠다. 또한 현관문을 열었을 때 부엌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도 비호감이 될 수 있다.

한편 아파트는 유지 보수가 잘돼 있는 점이 돋보였다. 올해로 7년째 아파트 리싱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앤 헴프랭씨는 “아파트를 계약한 한인을 비롯, 모든 입주자가 좋아하는 부분은 유지보수 및 관리가 철저한 점이다”라며 “보안 시설과 함께 조용하고 깨끗한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고급 콘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약 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실내 체육관은 피트니스센터, 실내 농구장과 라켓볼 코트를 갖고 있고 건식 사우나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주말에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건식사우나의 인기가 가장 높다”며 “가족들이 함께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수영장과 야간 경기가 가능한 테니스 코트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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