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집중 거주하는 존스크릭시가 미국에서 4번째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분석됐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18일 미국과 전세계 부동산 투자가들을 위한 분석과 평가를 제공하는 ‘247WALST닷컴’의 분석 자료를 인용, 조지아의 존스크릭시가 미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4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는 각 도시의 범죄율, 인구 구성비, 주민들의 경제, 교육, 환경, 건강, 주택, 인프라, 레저시설 수준을 종합해서 주거환경으로 얼마나 좋은지를 평가했다.

존스크릭은 중간 주택 가격이 37만3000달러였으며, 연방 정부 기준 빈곤율이 4.9%였고, 주민의 63%가 대학교 이상 교육을 받은 고학력 주민이었다. 특히 존스크릭에 있는 노스뷰 고교 등 3개의 공립 고등학교는 대학 수능 시험인 SAT와 ACT 평균 성적이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학교이기도 하다.

또 존스크릭이 살인범죄나 기타 강력 범죄도 거의 없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평가됐으며, 체육공원과 일반 숲 공원 및 차타후치 강과 골프장 등 여러 레저 자연시설도 갖추고 있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속한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0위 가운데 조지아에서는 존스크릭시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 웹사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 폴리스 북쪽 외곽에 있는 카멜시를 꼽았고, 2위로는 콜로라도 덴버 남쪽 외곽의 센테니얼시, 3위에 콜로라도 덴버 서북쪽의 아바다시를 꼽았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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