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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애틀랜타의 노스풀턴 교외 지역이 점점 부유해지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최근 보도했다.


ABC는 보기만 해도 으리으리한 맨션 저택들이 가득 몰려있는 벅헤드의 집코드 30327지역이 애틀랜타에서 물론 아직도 가장 부유한 지역이겠지만 I-285 외곽 지역이 부촌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BC의 모회사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소재 ‘아메리칸 시티 비즈니스 저널’이 조사한 전국 도시들의 ‘부(Affluence)’에 대한 리포트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부유한 집코드 지역 9곳이 페리미터 외곽에 소재하고 있다.


애틀랜타시 외곽으로 가장 부유한 5대 톱 지역은 알파레타의 집코드 30005 지역이며 그 뒤를 이어 마리에타의 30068, 라즈웰의 30075, 쟌스크릭 30097 및 알파레타 30022이다. 


그렇다면 이 지역들로 부유한 주민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공화,알파레타)은 “애틀랜타 북부 교외 일대의 발전을 이끄는 두 쌍두마차는 조지아 400번과 MCI, 초이스 포인트, ADP와 같은 첨단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입주를 성공시킨 광섬유 케이블(Fiber-Optic Cable)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치 의원은 현재 노스풀턴 CID와 그레이터 노스풀턴 상공회의소의 의장이기도 하다.

그는 “만약 어느 지역에 전도 유망한 첨단 기업들과 포천 500 대기업들의 사옥 캠퍼스가 소재하고 있고 우수한 학교들이 몰려있다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유망한 기업들이 납부하는 든든한 지역 세금 덕분에 또한 지역 학군들의 재정은 더욱 탄탄해지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알파레타 집코드 30005지역의 경우 25세 이상 성인들의 67.4%가 학사 학위 이상의 학위를 보유가혹 있으며 3명 중 한 명 꼴인 26.3%는 석사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적인 학력 수준도 지역 평균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또한 생활비와 주택 가격 역시 전통적인 부촌인 벅헤드 대신 북부 교외 지역을 ‘뜨게’ 하고 있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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