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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염뿌리는 얕게 뻗고 줄기 끝에 비늘줄기를 형성한다.
비늘줄기는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안쪽에 5∼6개의 작은 비늘줄기가 들어 있다.
꽃줄기는 높이 60㎝로 3∼4개의 잎이 어긋나며 잎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서로 감싼다.

7월에 잎 속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1개의 큰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흰 보라색이며 꽃 사이에 많은 무성아(無性芽)가 달린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된다.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단군신화와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재배의 역사가 긴 것으로 짐작된다.

마늘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비문에도 남아 있을 정도로 스태미나를 강화하는 강력한 강정제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 정력증진, 피로회복 등에 효능을 내는 의약품 또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구인들은 마늘의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때문에 약이나 건강식품으로 먹기를 선호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은 대개 황화합물. 이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나고 항산화작용으로 세포노화와 암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거는 확실하지 않으나 마늘을 갈았을 때 나오는 휘발성 황화합물은 암예방 효과가 있다. 또 가열했을 때 2차적으로 생성되는 아호엔이라는 물질은 동맥경화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최근 실시된 역학조사 결과 연간 1.5㎏씩 마늘을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50%나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결과 정자를 증식하고 음경해면체 혈관의 확장을 유도해 발기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혈액순환촉진 효과도 뛰어나다. 마늘은 성질이 뜨거워 신체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해주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내려준다. 따라서 손발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다. 마늘즙은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 마늘의 지용성 성분이 혈당과 지질을 낮춰 당뇨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마늘에는 당질이 19.3%, 지질 0.1%, 무기질 0.5%, 들어 있는데 당질의 대부분이 과당이다. 비타민 B1, B2, C도 풍부하고, 무기질로는 칼슘, 철분, 유황 등이 많다.

마늘에 들어있는 톡 쏘는 맛을 내는 알리신은 전립선암과 방광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심장근육의 수축과 확장을 세게 하여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마늘 성분인 알리신이나 비타민 B1이 혈형을 촉진시켜 준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식물성 살균소는 대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균을 죽인다.

마늘은 해독작용과 항암효과가 있고. 음식 적체나 복부의 냉한 통증, 설사, 이질, 학질, 백일기침 등을 해독작용이 있고, 암 종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임상 응용에서도 고지혈증 예방, 셀레늄을 보충하므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위암, 식도암, 대장암, 유선암, 난소암등의 발병률을 줄여 준다.

콜레스테롤이 산화가 되면 동맥경화를 강력하게 일으키는데 그걸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피가 엉기는 걸 막아주죠. 그래서 중풍이라든지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전 형성을 억제하거나 혈전을 감소시키는 한편,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커다란 위험요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침이 많이나고 가래가 많이 날 때에는 마늘(대산) 1개를 삶아 짓찧어 달걀 1개에 섞어서 먹는다. 또는 껍질채 약한 불에 구어서 그대로 먹는다.

♠ 천식증에 기침병이 겹쳐 있을 때는 짓찧은 마늘 반근을 꿀 한근에 3일 재워 두었다가 1회에 한 수저씩 하루 3번 먹는다.

♠ 배가 살살 아플 때는 마늘(대산)을 짓찧어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끓여 식후에 먹는다.


♠ 저혈압땐 마늘 두 조각을 껍질채 끓여 하루 한번 식전에 먹는다.

♠ 치통을 완화하려면 마늘을 살짝 구워서 아픈 이에 넣어둔다.

♠ 마늘 한쪽을 입에 넣고 씹다가 딸꾹질이 나올때 삼킨다.

♠ 식도염 : 구운 마늘 15 ~ 20g개를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 ~ 3회씩 2 ~ 3일 복용한다.

♠ 대하 등으로 인한 음부 소양증에 마늘을 달여 그 액으로 씻는다.

♠ 탈모증에는 생마늘을 갈아 즙을 만들어 환부를 따끈한 수건으로 두들긴 후 바르면 효과적이다.

♠ 삼복지간에 풋마늘을 짓이겨 전해 겨울에 얼었던 자리에 하루에 1번씩 바르면 그해 겨울에는 그 자리가 쉽게 얼지 않는다.

♠ 만성 위염에는 껍질을 벗긴 마늘을 질그릇에 담고 밀폐한 다음 은근한 불로 질그릇을 달구면 마늘이 숯처럼 되는데 이것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찻숟가락 하나로 하루 3번 식전에 물로 먹는다. 한 달 동안 계속 먹는다.


♠ 만성 위염에는 통마늘 400g에 물을 부어 은근 불로 2시간 끓여 푹 익힌 다음 풀처럼 개서 식힌다. 거기다 계란 노른자위 5개를 넣어 다시 약한 불로 2시간 가량 끓이면 찐득찐득한 엿처럼 된다. 이것으로 콩알만한 환을 지어 한 번에 2알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 마늘은 껍질을 벗겨서 절구에 보드랍게 찧어 같은 양의 꿀을 섞어서 뚜껑이 잘 맞는 그릇에 담아 1주일간 두었다가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밥 먹은 후에 먹는다.

♠ 만성 대장염으로 오는 설사에 : 껍질 채로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고 2~3쪽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죽염을 찍어 먹는다.

♠ 기미/죽은께 : 껍질을 벗긴 마늘을 절구에 곱게 찧어 토종꿀을 1:2의 비율로 잘 섞은 후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약 3개월쯤 지나면 마늘이 꿀 속에서 노랗게 삭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취침전, 이 마늘팩을 기미가 있는 부위에 살짝 얇게 바른다.

★마늘이 전립선. 방광암에 특효: 마늘에서 추출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전립선암과 방광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으로부터 마늘의 항암 성분인 알리신을 적립성염과 방광암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임상에 이용할 수 있는 특허를 확득했다고 밝혔다.

★마늘짱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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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통마늘 3통, 식초 1컵, 설탕 1/2컵, 간장 1/2컵, 물 1/2컵

만드는 법

  • 깐 마늘이 잠길 정도의 물의 분량에 식초를 넣어서 1의 그릇에 붓고 뚜껑을 덮어 3일정도 저장한다.
  • 냄비에 간장, 물을 넣고 끓인 뒤 완전히 식힌다.
  • 마늘을 저장한 그릇에서 식초물을 따라내고 ①의 조미간장을 부어 저장.
  • 저장 도중에 간장물을 다시끓여 식힌 후 붓는 과정을 2-3회 반복해도 된다.
  • 맛이 들면꺼내서 그릇에 담는다.
  • 초여름의 어린마늘로 장아찌를 담그는 것이 보통인데 만일 묵은 마늘로 담글 경우 마늘을 까서 식초에 더 오래 담가 매운맛을 충분히 뺀 다음 조리하도록 한다.




    ★마늘쫑새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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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마늘쫑300g, 마른새우20g, 홍고추1개, 식물성식용유양념 : 간장2큰술, 설탕`참기름 1큰술씩, 깨소금`소금 약간씩


  • 만드는 법

  • 마늘쫑은 연한 것으로 골라 억센 부분은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
  • 마른 새우를 기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서 볶아 가시와 가루를 털어 내고 비린내를 없앤다.
  •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마늘쫑과 마른 새우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 거의 완성이 된 것 같으면 어슷 썬 고추를 넣고 마저 볶아 낸다.
    ※ 마늘쫑을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볶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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