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은 눈의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눈 건강을 철저하게 관리하면 그만큼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이 소개하는 백내장 예방법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자외선은 백내장 위험을 높이는 첫 번째 요인이다.

자외선이 수정체로 들어오면 수정체 세포의 변화를 촉진하면서 급속한 노화를 일으킨다.

실제 햇빛이 강한 열대지역에 가면 심한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가 더 많다.

여름 등 일조량이 많은 계절에는 반드시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이 눈에 직접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




2. 항산화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백내장도 수정체 세포가 노화되며 생겨 전반적인 세포 노화를 막는 게 중요하다.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이 든 녹황색 채소나 블루베리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혈당 조절에 신경 쓴다

당뇨병은 백내장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다.

세포 내 당분이 축적되면서 수정체 조직이 퇴화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당뇨병 예방을 위해 식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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