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고 합니다.

 

그래야 실패하지 않고 패배자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의 눈에는 진것 같으나,

지고 이기는 자가 있습니다.

물론,

극히 소수입니다.

 

아놀드 토인비는 그런 사람을 "창조적 소수자(Creative Minority)"라고

표현했습니다.

 

성서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지고 이긴자 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힐 당시, 그는 힘있는자들에게 당한 진자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자기와의 싸움을 뛰어 넘은 지고 이긴자였습니다.

죽음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분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분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지고 이긴자 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지고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분의 고난을 생각하며

지고 이기는 자에 대하여, 깊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고 이기는 자는,

나보다는 남을 조건없이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수용이란 받아드림 입니다.

 

지고 이기는 자는,

나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고 이기는 자는,

상대방이 손을 내밀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자입니다.

 

당신은 지고 이기는자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이기고 지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창조적 소수자가 되기를 위해

억울해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리고 고통스러워도,

인내하는 지고 이기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난주간에~~주님을 생각하며~~~!!!>

 




 
이 게시물을..